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엔제리너스 커피 (문단 편집) == 기타 == * 엔제리너스와 [[롯데리아]] 모두 [[롯데GRS]]에서 운영하는 브랜드이기에 같은 원두를 사용하고 맛도 똑같다는 인식이 있지만, 서로 다른 원두를 취급하며 엔제리너스의 커피 맛은 롯데리아와는 확연히 다르다.[* [[크리스피 크림 도넛]] 또한 롯데 GRS 소속이지만 다른 브랜드들과 맛이 다르다.] 또한 롯데리아는 원샷, 엔제리너스는 투샷이 기본이고, 롯데리아의 원두 회전률과 원두관리 전문성이 엔제리너스에 비해 떨어질 수 밖에 없으므로 맛은 차이가 있다. 엔제리너스는 아메리카노를 기준으로 스몰은 투샷, 레귤러 3샷, 그리고 라지는 샷이 4개가 들어간다. * 6개월 이상 근무한 직영점 [[아르바이트]] 및 롯데그룹 임직원 카드로도 1,000원당 200원의 할인이 적용된다.[* 원래 1년 이상 일하면 20% 카드 주는 거였는데 바뀐 모양]. 가맹점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 직영점 알바와 가맹점 알바 처우가 많이 갈리는데, 직영매장은 [[롯데그룹]]의 롯데GRS 소속으로 점장이 시급 주는 것도 아니고 같은 근로자의 입장이기 때문에 돈 관계만큼은 확실하다. 최저시급과 야근수당은 무조건 칼 같이 챙겨주고, 하루종일 일하면 '급식'이라는 명목으로 포스에 찍고 가격 상관없이 음료와 베이커리[* 보통 샌드위치 많이 먹는다.]를 먹을 수 있다.[* 원래 식대를 따로 줬었으나 방침이 바뀌었다.][* 24시 직영점 기준 10,000원 내외로 제한.] 그리고 날짜가 지나서 폐기해야 하는 베이커리를 폐기찍고 먹을 수도 있다.[* [[편의점 알바]]들이 [[삼각김밥]]을 폐기 찍고 먹는 거랑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또, 장기근속 시 위에서 말한 할인카드도 받을 수 있고 채용 시 우대도 있다.[* 실제로 알바로 들어왔다가 정직원으로 눌러앉는 경우도 많다. 다만 직영점이 줄어드는 추세라 쉽진 않지만 스펙이 된다면 일반 지원자들보다 유리한 위치에서 한 번에 입사 가능하기도 하고 [[외국어]]가 된다면 [[인천공항]]점으로 발령하기 위해 뽑을 수도 있지만 외국어 잘한다고 공항을 보낼 거라는 생각은 접자. 공항에서는 외국어를 잘 못해도 외국어가 느니... 무엇보다 인천공항에 있는 두 매장은 평당 매출 전국 1,2위라고 한다. 평수가 작다는 함정이 있지만 월매출이 단일매장에서 억대가 나온다.(?!)]. 그리고 [[4대 보험]]도 해 준다. [[명절]] 때마다 알바생들에게 롯데선물세트가 선물로 나온다. 하지만 가맹점이라면 사정이 다르다. 가맹점주=사장이 따로 있기 때문에 --좋은 사장님도 많겠지만-- 아무래도 비용을 먼저 생각하게 되므로 이것저것 박하다. 심지어 시급도 요래조래 빼 먹는 경우도 허다하며[* 본인이 따로 기록을 해서 잘 챙겨받도록 하자. 알아서 챙겨주겠지 하다가 제대로 뒤통수맞기도 한다.], 식대도 짜게 주거나 못 받는 경우도 있다. 뭐 커피 같은 거는 기분 좋으면 먹어봐라 할 수도 있지만, 비싼 음료나 베이커리는 그림의 떡일 뿐. 기본적으로 갑과 을의 관계이기 때문에 껄끄러운 일이 없을래야 없을 수 없다. * [[2014년]] [[10월 4일]]까지 천사데이 행사가 진행되어 천사 말투로 주문을 하면 [[카페 아메리카노|아메리카노]]를 반값에 판매했었다. 물론 엔제리너스가 예상한 건 천사처럼 친절하고 공손한 말투로 주문한 것이었지만, 네티즌들은 당연히 각종 천사 관련 [[http://www.inven.co.kr/board/webzine/2097/313164|다양한 드립]]이 나오는 중. [[수태고지]](...)라든가. ~~[[성모송|은총을 가득히 받은 이여, 기뻐하여라. 아메리카노께서 너와 함께 계신다.]]~~ ~~[[에보니 모(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귀 기울이라, 그리고 환희하라.]]~~ 당연히 [[티리엘|그 분]]이나 [[우는 천사|이 분]]도 있다. [[묵시록]] 드립도 간간히 보이고 있다. 심지어 어떤 이는 [[라틴어]]로 주문을 하겠다고(...). * [[공군]] [[조기경보기]] [[E-737|피스아이]] 2~4호기의 공식 시험 비행 커피. [[시애틀]]에서 온 테스트 승무원들 말로는 엔제리너스 사천점 아메리카노가 Best coffee we ever had라 카더라. 참고로 시애틀에서의 시험비행에서는 별다방 커피가 비행중 지급된다. 사실 the world best coffee라는 말은 콩글리쉬다. 말이 안 되는 건 아니지만 원어민이 봤을 때 어색하다고 한다. the best coffee in the world. 정도가 자연스러운 표현. * 최근 [[빽다방]], [[메가MGC커피]], [[컴포즈커피]]와 같은 저가 브랜드에 치여 고생을 하고 있는데, 시럽 월렛에서 1,600원 할인 쿠폰을 받아 2,500원에 아메리카노를 마실 수 있다. --심지어 6,000원짜리 메가 아이스아메리카노를 마신다면 아메리카노를 2,000원에 사는 꼴이 되니 이 얼마나 저렴한 느낌인가?(심지어 자리도 많다!)--단종된지 몇년이 지났다, 판매하는 곳이 잇더라도 전용컵이 없어 테이크아웃만 가능하다.(매장내 일회용잔 사용불가) 하지만 날이 갈수록 할인율과 할인 품목이 안 좋아지는 건 함정. * 2015년에는 [[카자흐스탄]]에 진출했다. 현지인들의 반응은 긍정적인 편, 시설이 좋고 가격이 비싼편이다. 먹어본 한국인들의 말에 따르면 원두가 다른 느낌이라고. * 2021년 2월, [[네고왕]]시즌 2에서 아메리카노와 [[반미]] 샌드위치 할인 행사를 진행하였다. 고객 반응은 좋은 편, 반미에 대한 긍정 고객 반응이 많아 마케팅에 성공적이라는 평. 2022년 8월에도 네고왕 시즌4에서 불고기 또는 에그반미와 아메리카노 세트, 케이크와 아메리카노 세트로 할인 행사를 진행하였다. * 2021년 하반기부터 신규 BI를 도입했다. 기존 아기 천사 심볼에서 A와 O가 겹쳐진 심볼로, 브랜드 표기는 'Angel-in-us' 에서 'ANGELINUS' 로 변경됐다. [[https://www.angelinus.com/About/BI.asp|#]] [[분류:커피 체인점]][[분류:롯데GRS]][[분류:2000년 기업]]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